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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umas Mik

이리오너라
May 11, 2013 0 comments 0 shares 7 plus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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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이 아직 수사가 진행되지도 않았는데 이러네 저러네 기사랍시고 써대고... 종편 뉴스채널에선 말꼬리 잡고 이슈 만들기에 혈안.

대변인과 현지가이드 둘 간에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부분은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대변인이 엉덩이를 잡았든 허릴 잡았든 당사자가 수치심을 느꼈다면 합당한 처벌은 당연하다. 둘째, 피해자와 가해자를 빨리 소환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범행이 이루어졌는지 조사하고 증거자료를 확인해 주장에 거짓이 있는 경우 이 또한 따로 처벌한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 억측기사가 난무하고 특종이라고 아무렇게나 써대는 모든 것들이 내 주의를 빼앗지 못하도록 중심을 잘 지켜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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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13 5 comments 0 shares 6 plus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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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그런가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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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 2013 3 comments 1 shares 5 plus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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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씨는 야간대학의 졸업논문 풍토를 근거로 들면서 적당한 변명거리를 만들어내려고 애쓰고 있는 중인 것 같다. 이걸 비난하려면 우선은 대학 졸업한 국민들 전체가 자기 자신을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죄 없는 자가 돌을 던지라는 식의 면죄부를 주려는 게 아니고, 개떼처럼 몰려들어서 남 욕하는데 취미 붙이는 친구들에게 올리는 글이다.

1. 논문표절, 잘못이다. 그게 당시의 풍토든 현재도 있는 관행이든 관계 없이 부도덕하고 지성인으로서 무책임한 일이다.

그런데,

2. 예나 지금이나 대충 논문 짜깁기해서 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대학본부, 교수, 학생들은 어떡하지? 일반 대학교들 학사/석사 논문도 대강 날림으로 써서 내는 사람을 많이 봤는데, 이건 대학교육이 한국에서 그저 통과 절차로 자리잡은 것이기도 하고... 그냥 생각없이 애들 키우는 사회의 문제인 거 같기도 하고... 돈만 내면 졸업장 주는 대학 다니니까 대충 하면 그냥 되겠다고 생각하는 학생들 문제이기도 하고... 정신 똑바로 차려야겠지 않나, 배우고 가르치는 이들아.

3. 논문표절만 아니라 인문학 비하발언으로도 누가 시비를 걸던데, 큰 맥락에서 김미경이 뭔 틀린말을 했나, 그 강의는 제대로 다 보고 태클을 거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다. 자기계발서에 대한 무시, 타인에 대한 경청이 없는 풍토 비판한 것 아닌가? 인문학도서 읽지 말라고 한 적이 없는데?

누군가 혹은 뭔가를 비판할 때는, 좀 제대로 된 뇌를 갖고 자기를 돌아보며 발전적인 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미경이 10억씩 받으면서 강의하러 다니니까 배가 그렇게 아픈가? 조선일보고 한겨례고 할 거 없이 댓글 달린 거 보니까 수준이 가관. 진짜 살면서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 국민성의 문제인가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김미경 "논문 표절의혹, 곧 입장 밝히겠다" - 오마이스타

▲ tvN <김미경쇼>를 진행하고 있는 스타강사 김미경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E&M관련사진보기 석사 논문 표절 의혹에 휩싸인 스타강사 김미경이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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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3, 2013 1 comments 1 shares 6 plus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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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담배와 대마초 중에 무엇이 더 나쁜가 생각해 보셨나요? 선진화라는 것은 항상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이유는 알고 비판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마초가 나쁜지 덜 나쁜지는 다시 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마초 나쁜가 : 토론과 논쟁 : 여론칼럼 : 인터넷한겨레

대마초 피우다 걸린 연예인들은 고개를 숙인다. 사람들도 그러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영화배우 김부선씨는 억울하다고 한다. 그는 대마초가 몸에도 사회에도 해를 끼치지 않는데 과잉 규제돼 자신의 행복추구권이 침해됐다며 위헌법률심판까지 신청했다. 담배나 술보다 중독성이 약한데 대마초만 규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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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2, 2013 1 comments 0 shares 6 plus 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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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하의 인간을 배려해야만 한다는 '법'의 한계. 너무 분하다. 함무라비 법전에 나온대로 자살하게 만든 학생들을 자살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실은 몹시도 비인간적인 보복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지성인이고 사회인이니까 계도와 화해가 뭔지 안다. 그런데 왜 누군가 자살하도록 계속 이렇게 내버려두는 건가. 자살하도록 만든 학생들을 정말 계속 인간취급해야 한다는 것은 몹시 불쾌하고 짜증나는 일이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가슴으로는 도무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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